
대구시 북구청과 칠곡시장상인회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가족행사를 연다.
칠곡시장 내 야외 공연장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이번달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1회 칠곡시장 어린이 사생대회’를 진행한다.
참가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다. 주제는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칠곡시장’으로 칠곡시장에 방문하면 볼 수 있는 소재로 그리면 된다.
이 달 20일까지 온라인 또는 전화로 참가신청을 받으며 100팀 선착순이다. QR코드로 스마트폰에 접속해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사전 신청접수가 가능하며, 전화로 접수신청도 가능하다.
무대 시상식은 7월 31일 칠곡시장 금요야시장 개회식 전 야외 공연장에서 이뤄진다.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참가가능하며 훈격은 ▲대구교육감상(1명) ▲국회의원상(2명) ▲북구청장상(2명) ▲북구의회의장상(2명) ▲상인회장상(3명)이며, 유치부 5명, 초등부 5명에게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오전 11시부터 순차적으로 행사운영본부에서 나눠주는 도화지와 물품을 제공받고, 주어진 시간내에 그림을 그린 후 사생대회 행사본부로 그림을 제출하면 입상자 전원에게 상장과 선물세트가 수여된다.
또한 어린이 사생대회 부대행사로 어린이 마술쇼, 저글링, 버블쇼와 무료 즉석 팝콘&솜사탕을 제공한다.
한편, 칠곡시장은 50여개의 소상공인이 모여있는 공설시장이며,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년간 국비와 지방비 예산 약 약 8억원을 확보하여 2027년 12월까지 2년간 다양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생대회를 비롯하여 야시장, 상인교육, 북중미 월드컵 한국팀 응원전, 동행세일 등이 개최되어 지역민과 관광객, 상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시장에 다시 한번 활력을 불어 넣는다.
칠곡시장상인회 최숙희 상인회장은 “어린이 사생대회를 통해 대구시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들고, 전통시장과 친숙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앞으로 멋지게 변하는 칠곡공설시장을 지켜봐 주십시요.”고 말했다.
칠곡시장 어린이 사생대회 신청접수는 7월 20일까지 온라인(QR접속신청), 칠곡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053-322-6620)으로 사전 예약접수로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