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학습의 목표가 단순한 점수 취득을 넘어 실제 활용 능력으로 확장되고 있다. 취업과 이직, 승진 준비 과정에서 토익 점수는 여전히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지만, 최근에는 듣고 읽는 능력뿐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말하고 설명하는 능력까지 함께 요구되는 분위기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토익과 오픽을 함께 준비하는 학습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토익은 듣기와 읽기를 중심으로 영어 이해력, 어휘력, 문장 구조 파악 능력을 점검하는 시험이며, 오픽은 주어진 상황과 질문에 대해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영어로 말하는 시험이다. 두 시험은 평가 방식은 다르지만, 함께 학습할 경우 영어의 ‘이해’와 ‘표현’을 동시에 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호보완적이다.
제2언어 습득 연구에서도 입력과 출력의 균형은 꾸준히 강조돼 왔다. 듣기와 읽기처럼 언어를 받아들이는 학습과, 말하기와 쓰기처럼 직접 언어를 만들어내는 학습이 함께 이뤄질 때 학습자는 표현의 부족한 부분을 인식하고 더 정확한 문장과 어휘를 선택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
DRINK ENGLISH는 이러한 학습 흐름을 반영해 ‘드링크 잉글리쉬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 슬로건은 “영어를 마시듯이 쉽고 꾸준하게”로, 매일 영어를 접하고 반복하며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습관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드링크 잉글리쉬 아카데미는 온라인 학습관리, 자체 콘텐츠 전자책, 목표달성 솔루션, 오프라인 멤버십과 파티를 결합한 영어학습 프로그램이다. 대표 콘텐츠는 드링크 토익, 드링크 오픽, 드링크 보카, 드링크 영어뉴스, 드링크 편입영어 등이다.
커리큘럼은 6개월 목표점수 대비 과정으로 설계됐다. 토익은 듣기·읽기·문제풀이·오답관리를 중심으로, 오픽은 답변 구성·표현 훈련·실전 말하기 연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오프라인 학습은 단체모임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TOEIC 800점 이상, OPIc IH 이상을 목표로 설계되며, 개인별 성과는 기존 실력과 학습 참여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신규 학습자를 위한 10만 원 멤버십 콘텐츠 바우처도 제공되며, 쿠폰번호는 L4AUXRZECUTCFNPK다. 바우처 사용기한은 2026년 7월 31일까지이며, 적용 대상과 세부 조건은 공식 안내에 따른다.
DRINK ENGLISH 관계자는 “토익은 영어를 정확히 이해하는 힘을, 오픽은 그 영어를 실제로 꺼내 쓰는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며 “학생들이 점수와 실전 표현력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 drinkenglish.kr 또는 네이버에서 ‘드링크잉글리쉬’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고자료: ETS TOEIC 안내, ACTFL OPIc 안내, Swain의 Output Hypothesis, Nation의 Four Strands 모델, Oxford 및 Hinkel의 통합 언어기술 교육 관련 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