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반려동물 통합복지 플랫폼 기업 리드라이프가 전국 반려동물 장례 전문기업들과 협력해 공익형 반려복지 프로젝트를 확대한다.
리드라이프는 MBN 공익캠페인 추진을 계기로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문화 정착과 반려복지 인식 개선을 위한 전국 단위 협력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 사회적 흐름에 맞춰, 장례서비스를 단순한 절차가 아닌 생명존중과 정서적 위로의 과정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협력에는 ㈜펫문, ㈜젠틀펫, ㈜펫콤, ㈜펫브릿지, ㈜펫요람무 등 전국 반려동물 장례 전문기업들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반려동물 장례 지원사업, 공익 캠페인, 반려복지 홍보활동 등을 함께 추진하며 건강한 장묘문화 확산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리드라이프는 반려동물 장례 리드라이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별 장례서비스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반려인들이 신뢰할 수 있는 장례 절차와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장례비 부담이나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반려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반려인을 주요 지원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반려동물과 오랜 시간을 함께했지만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장례 절차를 준비하기 어려운 반려인들에게 장례복지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반려동물 장례는 이제 단순히 마지막 절차를 치르는 일이 아니라, 반려가족이 이별을 받아들이고 마음을 회복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에 따라 리드라이프는 참여 기업들과 함께 장례서비스의 신뢰성, 투명성, 공익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협력 구조를 마련하고 있다.
MBN과 연계한 공익캠페인도 이번 사업의 핵심 축이다. 리드라이프는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장묘문화, 책임 있는 반려문화, 생명존중의 가치, 반려가족의 심리적 위로 필요성 등을 사회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부정확한 정보나 막연한 부담을 줄이고, 보다 건강한 인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지역 기반 반려복지 확산도 함께 추진된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별 반려복지 우수 지자체를 발굴하고, ‘반려복지도시’ 캠페인과 인터뷰, 공익 홍보 콘텐츠 등을 통해 지자체와 민간기업, 언론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는 반려동물 장례서비스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반려복지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 관계자는 “반려동물은 많은 가정에서 가족과 같은 존재가 되었지만, 경제적 부담이나 정보 부족으로 마지막 이별을 충분히 준비하지 못하는 사례도 있다”며 “리드라이프는 전국 반려동물 장례기업들과 함께 공익적 협력 모델을 만들고, 반려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MBN 공익캠페인 기반 프로젝트는 반려동물 장례문화의 기준을 높이고, 반려복지를 사회적 의제로 확산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반려인을 위한 장례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드라이프는 이번 공익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전국 반려동물 장례 전문기업과의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지역별 지원 대상자 선정, 반려복지도시 캠페인, 공익 홍보활동 등을 통해 반려동물 장례 리드라이프 협력 모델을 전국 단위 반려복지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