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 10주년을 맞은 법인언론사 더뉴스코리아가 언론의 공익적 가치 확대와 지역사회 연대 강화를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더뉴스코리아는 ‘더뉴스코리아 발전협의회’ 출범 계획을 공식 발표하고 전국 단위 회원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전협의회 출범은 언론과 기업, 문화예술계,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지역 기반 언론이 사회공헌 활동과 문화사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뉴스코리아는 지난 10년간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다양한 공익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대표적으로 마약퇴치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약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저출산 극복 캠페인을 통해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도 힘써왔다.
이와 함께 ‘아름다운 감성회복 사랑의 편지쓰기 운동’을 진행하며 디지털 시대 속 인간관계 회복과 정서적 소통의 가치를 조명했고, ‘빙하의 눈물, 지구를 살리자’ 환경보호 캠페인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전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더뉴스코리아는 지역 문화 활성화와 세대 간 화합을 목표로 한국미즈시니어모델선발대회, 전국트롯가요제 등을 개최하며 지역민 참여형 문화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왔다. 특히 시니어 세대를 중심으로 한 문화행사는 중장년층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존감 회복,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출범하는 발전협의회는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조직된다. 협의회는 언론·경제·문화예술·봉사 분야에서 활동하는 각계 인사 100명을 공개 모집해 공동회장단과 부회장단, 임원진, 일반회원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협의회 회원들에게는 더뉴스코리아가 주최·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무료 또는 우선 초청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기업 및 기관 홍보 광고 30% 할인 혜택과 함께 언론 홍보 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 형성 기회 등이 마련돼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언론의 역할이 지역 공동체의 연결 플랫폼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더뉴스코리아의 이번 시도는 지역 기반 언론의 새로운 운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지방 소멸과 지역경제 침체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상황에서 언론사가 직접 문화행사와 공익사업,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결속력을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특히 발전협의회는 단순 후원 조직이 아니라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익 활동 참여를 함께 추진하는 실천형 네트워크를 지향하고 있다. 향후 환경보호 활동과 복지 지원, 문화예술 후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협의회 중심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더뉴스코리아 김성근 회장은 “창립 10주년은 지난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미래 비전을 새롭게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과 기업, 문화예술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뜻을 함께할 다양한 분야의 인재와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발전협의회 회원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연회비는 30만원이다. 이달 20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이메일(tnk21@naver.com
)로 제출한 신청자에게는 오는 25일 개최되는 ‘제7회 한국미즈시니어모델선발대회’ 내빈 초청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더뉴스코리아는 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향후 지역문화 사업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시민 참여형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