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년 환경행정 베테랑, 시민 곁으로”
오제홍 전 환경국장, 향남에 행정사 사무소 개업
- 화성특례시 기후환경정책 이끈 실무형 행정 전문가
- 공직 경험 바탕 ‘민원 해결형 행정 서비스’ 본격 출발
- “복잡한 행정, 시민 입장에서 풀어내는 조력자 되겠다”
■ 화성특례시 환경국 기후환경정책과를 이끌어 온 오제홍 전 환경국장이 33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섰다.
■ 오제홍 전 국장은 3월 27일 화성시 향남읍 장안로 764-61번지에 ‘오제홍 행정사 사무소’를 개업하고, 공직 경험을 기반으로 한 전문 행정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 그는 오랜 기간 환경행정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기후환경정책과를 중심으로 지역 환경 정책과 행정 실무를 이끌어 온 대표적인 현장형 공직자로 평가받는다. 특히 각종 인허가와 민원 처리, 정책 추진 과정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은 지역 내에서 높은 신뢰로 이어져 왔다.
■ 이번 개업은 단순한 직업 전환을 넘어, 공직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시민에게 직접 환원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복잡한 행정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 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해결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 향후 사무소는 ▲각종 인허가 대행 ▲행정 민원 상담 ▲행정심판 및 이의신청 지원 ▲기업 및 개인 대상 행정 컨설팅 등 폭넓은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 밀착형 행정 파트너 역할을 할 계획이다.
■ 오제홍 행정사는 “33년 공직생활 동안 늘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해 왔다”며 “이제는 현장에서 직접 시민과 마주하며 보다 빠르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지역 사회에서는 “행정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전문가가 민간 영역으로 나선 만큼, 실질적인 민원 해결과 행정 효율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 한편, ‘오제홍 행정사 사무소’는 화성을 중심으로 시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종합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장 중심의 신속·정확한 대응을 핵심 가치로 운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