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해양경찰서' ‘해양재난구조대’
[2025 성과보고회 개최]
민·관 협력 기반의 해양 안전 강화 의지 다져
평택해양경찰서 해양재난구조대는 2025년 12월 9일 ‘2025 해양재난구조대 성과보고회’를 열고 올 한 해 동안의 구조 활동을 총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급변하는 해양 환경 속에서 민·관 협력 기반의 해양안전 체계 강화를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구조대원 등 총 37명이 참석했다.
해양재난구조대는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주요 해양 재난 현장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장비·운용체계 개선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위험 상황 속에서 헌신한 구조대원들의 노고와 우수 활동을 기리며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우채명 서장, 경비구조과장, 경비구조계장, 해양재난구조대장 및 구조대원 등 총 37명이 참석해 주요 구조 사례, 현장 대응 절차, 장비 운영 실태 등을 종합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해양안전 정책 방향과 민·관 협력 모델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의 의견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보고회에서는 해양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헌신을 이어온 구조대에 감사패가 전달되었으며,
구조대원들은 내년 구조 환경 향상을 위한 과제와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함께 공유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행사 종료 후 우채명 서장은 구조대원들과 함께 평택해경 3008함을 직접 점검하며 장비 운영 현황과 시스템을 확인했다.
우 서장은 “해양 재난은 예측하기 어렵지만 사전 준비와 협력 체계가 갖춰지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2026년에도 민·관이 힘을 모아 더 안전한 바다, 더 신뢰받는 구조 체계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해양재난 대응 체계의 현장성을 더욱 강화하고,
공공기관과 민간 조직 간의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는 전환점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