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 자영업자 사업자들의어려운 시기가 이어지고 있다. 100만 자영업자 폐업시대 경기 침체와 불황을 마주한 격이다.
중소기업들이 감내해야 할 어려움 또한 쉽사리 종식되지 못하고 있다. 존폐의 기로에 설 정도의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들도 부지기수다.
자금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있는 것일까? 있다면 무엇일까? 정부지원 정책자금이나 각종 제도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도록 돕는 국민경영지원센터의 박정현 대표에게 직접 해결책을 들어봤다.
-국민경영지원센터에 대해 소개해 달라.
“소상공인부터 중소·중견기업에 이르기까지 사업규모나 형태에 따라 다양한 정부정책의 혜택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를 적절히 활용하기가 쉽지 않다. 일일이 찾고 신청해 지원을 받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이다. 이런 부분을 대신해 정책자금 컨설팅을 제공하여 정책자금 수혜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 외에도 재무 상담부터 기업인증, R&D지원 등 전반적인 경영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 정책자금의 역할은 무엇인가.
“기업을 위한 다양한 자금을 지원하는 정책의 일환이다. 하지만 정부 정책자금의 종류만 해도 대략 300여종이 넘는데다 각 정책을 시행하는 기관도 다르고 절차도 복잡하다. 또한 모든 기업에 일일이 안내가 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 자사에 맞는 정책자금이 있는지 찾고 그에 따른 준비를 하는 것이 쉽지 않다.”
-정책자금 컨설팅은 왜 필요한가.
“정부의 지원사업 종류는 각 부처나 시행처에 따라 굉장히 다양하다. 따라서 본인이 속한 회사에 적합한 정책자금을 찾는 것부터가 쉽지 않다. 막상 찾아냈다고 해도, 이어지는 서류준비와 실사, 계획발표 등 실무적인 부분에서도 막히기 마련이다. 정책자금 신청 후 심사탈락을 하게 되면 6개월간 재신청 불가와 같은 조항이 있는 것도 심리적 걸림돌이 된다. 규모가 갖춰진 기업이라면 이를 준비하는 전담부서를 둘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소상공인, 중소기업은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 이런 부분을 외부에서 대신하는 것이 바로 정책자금 컨설팅의 몫이다.”
-언급한 영역에서 국민경영지원센터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정책자금 컨설팅은 무엇보다 실제 시행 경험과 네트워크가 중요하다. 우리 회사는 지금까지 지식산업센터, 산업단지 등에서 산업용부동산 컨설팅이나 기업경영 컨설팅을 진행하며 다년간 경험과 업력을 쌓아왔다. 또한 정책자금이 이뤄진 후에도 기업의 현 상황에 따른 진단과 비전까지 제시하는 것이 우리의 강점이다.”
-향후 계획과 비전에 대해 밝혀 달라.
“현장에서 활동하다보면, 충분히 정책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음에도 이를 놓치는 기업들이 의외로 많다. 이런 곳을 찾아 업주들이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가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 다만 강조하고 싶은 것은 사업 추진 계획에 따른 대표들의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 정책자금은 단순한 시혜성 지원금이 아니다. 항상 준비된 대표, 준비된 기업만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