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동물 헬스케어 기업 피피엠아이(PPMI)가 데이터 기반 영양 설계로 차별화한 자체 간식 브랜드 너티(NUT:TY)를 13일 공식 출시했다.
슬로건은 ‘건강한 한 입, 맛있는 습관’으로, 반려동물의 일상 속 영양 관리를 간식 형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후 일주일간 발생하는 순수익 전액은 국내 유기동물 보호 단체에 기부된다.
피피엠아이는 자사 반려동물 모발검사 서비스 아이언펫을 통해 축적한 영양 데이터를 토대로, 국내 반려견들이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했다. 또한 분석 전문기관의 역량을 활용해 모든 제품의 유해물질을 직접 검사, 안전성을 확보했다.

첫 출시 라인업은 사운드(Sound) 2종이다. 양갱 타입 ‘사운드 냠~’은 단호박과 고구마만을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 노령견이나 이가 약한 반려견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칩 타입 ‘사운드 바삭!’은 닭가슴살에 시금치와 당근을 더해 단백질과 비타민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두 제품 모두 원물 100%, 첨가물 제로 원칙을 적용했다.
너티는 13일부터 자사몰 아이언펫 스토어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된다. 출시 기념으로 일주일간 최대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이 기간의 순수익 전액은 유기동물 보호 단체에 전달된다. 기부처와 기부 과정은 공식 SNS와 자사몰을 통해 공개된다.
피피엠아이 관계자는 “영양 데이터 기반 설계부터 안전성 검증, 그리고 사회적 가치 실현까지 반려동물 간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했다”며 “향후 제품군을 확대해 반려동물 토탈 헬스케어 브랜드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