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청기 및 청능 재활 전문기관인 홍성만보청기 청각언어센터가 지난 7월 24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에 정식 개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센터는 남부대학교 문화복지대학원 언어치료청각학과의 겸임교수로 활동 중인 홍성만 원장이 설립했으며, 16년 이상의 임상 경험과 학문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고품질 청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홍성만 원장은 부산가톨릭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과를 졸업한 뒤,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에서 청각학 석사 과정을 취득하고 청능사 및 언어재활사 자격을 보유한 청각 전문인이다. 학부와 대학원 모두 청각학을 전공하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성을 갖췄으며, 유소아 난청부터 노인성 난청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청각 재활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센터 개원은 단순한 보청기 판매를 넘어, 청능 훈련을 통한 실질적인 청각 재활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홍 원장은 석사 학위 논문으로 ‘청능 훈련’을 주제로 연구한 바 있으며, 해당 전문성을 바탕으로 센터 내에 맞춤형 청능 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해 보청기 착용 이후의 적응과 삶의 질 향상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홍성만보청기 청각언어센터는 정밀한 청력 검사부터 보청기 상담·피팅·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난청으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홍성만 원장은 “청각은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용인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청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센터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라며 개원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홍성만보청기 청각언어센터는 지역 내 노인 복지 기관 및 병원 등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청각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도 계획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