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2일(토),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5 미래융합통섭학회 하계 학술세미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디지털 전환과 미래사회: 지식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의 흐름을 진단하고, 융합적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융합통섭학회가 주최·주관하고 ㈜키세스와 한국뷰티헬스케어진흥원이 후원했으며, 사회는 백석예술대학교 김동현 교수가 맡아 전체 일정을 매끄럽게 이끌었다. 개회식은 오후 2시에 시작되었으며, 김찬선 학회장의 환영사와 함께 김동현 교수의 내빈 소개 및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세미나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총 6개의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발표에서 박복원 소장(KR컨설팅 ESG DT AI연구소)는 ‘디지털 전환과 미래사회에서의 지식 패러다임의 변화: 미네르바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글로벌 온라인 대학 ‘미네르바 스쿨’ 사례를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 교육 모델의 혁신 가능성을 조명했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김영희·김찬선 교수(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가 공동으로 ‘생성형 AI와 디지털 사회의 윤리적 딜레마’를 발표하며, AI 기술의 발전이 불러올 윤리적 문제와 사회적 책임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세 번째로는 김민정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가 ‘중장년 시니어를 위한 감정 기반의 움직임 웰니스 모델 제안: 스마트 센서와 문화예술을 결합한 커뮤니티 사례 ‘피아엑스(PiaX)’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를 통해, 예술과 기술을 접목한 감정 기반 웰니스 모델의 사회적 가치를 소개했다. 2부에서는 디지털 환경 속 사회 문제와 조직 내 이슈를 다룬 세 발표가 이어졌다. 첫 번째로는 디지털 시대 마약 범죄의 양상과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수사 및 정책적 접근 방안이 제시되었으며, 두 번째 발표에서는 ‘디지털 기반 다중운집 인파관리: 정보 활용 공유와 교육체계 통합 전략’을 주제로, 공공안전과 관련한 정보 시스템의 효율적 통합 방안이 논의되었다. 마지막 발표에서는 ‘신임 경찰관의 직무스트레스가 이직 의도에 미치는 영향: 조직 자부심의 조절 효과’를 중심으로 조직 내 심리적 요인과 이직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김찬선 학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학문 간 경계를 허물고, 지식과 실천이 결합된 융합적 해법을 제시하는 뜻깊은 시도였다”며, “향후에도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융합적 논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각 발표 이후에는 참석자들과의 활발한 질의응답이 진행되었으며, 실제 정책 적용과 후속 연구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인사이트가 공유되었다. 세미나 관련 문의는 미래융합통섭학회 사무국을 통해 가능하다.

#사진 - 미래융합통섭학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