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나눔장애인재단(이철호 회장)은 7일 김근배 씨를 재단 운영부회장으로 공식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근배 운영부회장은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의 가르침을 따라 자원봉사에 참여해 온 인물로, 현재까지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왔다. 그는 토목건설업계에서 이사 및 관리자 직책을 수행하면서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김 부회장은 실천 중심의 봉사로 장애인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라며 “그의 헌신적인 삶의 자세가 부회장 선임의 주요 배경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김 부회장의 나눔 활동은 2002년부터 본격화됐다. 당시 그는 한국장애인선수위원회 이평우 회장의 후원을 받아, 경기도 평택시 신대동에 거주하는 경증 장애인 이모(65세) 씨에게 이동식 에어컨, 압력밥솥, 무선 청소기 등 가전제품을 지속해서 지원해왔다.
또한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에 거주하는 장애 2급의 김모(63세) 씨에게는 생필품과 쌀, 무선 청소기, 압력밥솥 등을 전달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2018년에도 평택시의 중증장애인과 노인 10명을 대상으로 TV, 이동식 에어컨, 전기밥솥 등 가전제품을 제공했으며, 경기도 내 4개 장애인단체에 총 1,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철호 한국장애인지원재단 회장은 “김근배 부회장은 누구보다도 실천적이고 진정성 있는 봉사를 해온 분”이라며, “그의 임명은 재단에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김근배 운영부회장은 “봉사는 누군가를 위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우러나와야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